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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Chefood 블렌딩 카레’ 3종 출시
2022-06-13

전자레인지에 1분이면 충분한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

롯데푸드, ‘Chefood 블렌딩 카레’ 3종 출시

 

 

 

- 20가지 내외의 천연향신료 블렌딩해 진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인 프리미엄 카레

집에서 1분이면 즐기는 전문점 카레의 맛…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 강화

네이버 라이브 방송 ‘신상 EAT쇼’ 통해 론칭, 구매인증, 구매왕 경품 이벤트 등

 

롯데푸드의 가정간편식(HMR)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카레 간편식을 통해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쉽고 간편한 조리로 전문점 수준의 카레를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Chefood의 브랜드 경험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는 다채로운 천연향신료를 블렌딩해 진하고 깊은 풍미를 전달하는 ‘Chefood 블렌딩 카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은 ▲Chefood 갈릭포크 키마카레, ▲Chefood 토마토 비프카레, ▲Chefood 생크림버터 치킨카레 총 3종이다.

 

블렌딩 카레는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카레다. 향신료와 어울리는 식재료들을 조합해 다양한 맛을 구현한다. Chefood 블렌딩 카레는 대표 향신료인 강황, 큐민, 타임을 포함해 약 20가지 내외의 다채로운 향신료와 재료들을 조합해 깊은 카레의 풍미와 맛을 선보인다.

 

조리가 간편한 액상 레토르트 형태로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자레인지 조리의 경우 절취선 대로 잘라 약 1분간 조리하면 된다. 맛있게 조리한 카레를 밥, 파스타, 돈까스, 우동 등 원하는 음식과 조합하기만 하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 

 

이번에 선보인 Chefood 갈릭포크 키마카레는 알싸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타임, 강황, 블랙&레드페퍼 등 18가지 천연 향신료를 블렌딩해 알싸한 풍미를 주고 잘게 다진 돼지고기와 마늘, 양파 등의 건더기는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더해준다. 

 

Chefood 토마토 비프카레는 새콤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매콤함이 조화롭다. 큐민, 클로브, 로렐 등 20가지 향신료를 블렌딩해 매콤하면서도 입체적인 카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토마토, 과일 퓨레 그리고 볶은 양파를 조합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Chefood 생크림버터 치킨카레는 카레의 진한 풍미를 강조한 11가지 천연향신료 블렌딩과 버터, 생크림의 조합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씹는 맛을 살린 양송이, 죽순 건더기로 맛과 식감의 조화를 살렸다. 

 

Chefood 블렌딩 카레 3종은 네이버 라이브 방송 ‘신상 EAT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오늘(13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N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구매 수량에 1등(1명)에게는 ‘삼성 비스포크 전자레인지’, 2등과 3등(각 1명)에게는 ‘웨지우드 르네상스 디쉬세트’를 증정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Chefood 블렌딩 카레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전문점 수준의 카레”며 “전자레인지에 1분이면 충분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을 쉽고 간편하게 즐겨보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