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필드 찾은 갤러리 반기는 가정간편식 Chefood
롯데푸드, KLPGA 롯데오픈에서 푸드트럭 등 Chefood 체험공간 선봬
-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 Chefood 홍보행사 진행
- 푸드트럭, 홍보부스 각각 운영하며 다양한 Chefood 제품 시식 및 이벤트 진행
- 대회 진행된 4일간 약 1만여명의 관람객 방문해…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
롯데푸드가 지난 KLPGA 롯데오픈 골프대회에서 자사의 가정간편식 고객접점을 확장하는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푸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에서 진행한 Chefood(쉐푸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 중 하나로 자사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의 시식 및 체험이벤트를 진행하는 푸드트럭 및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했다.
푸드트럭에서는 ‘Chefood 등심 통돈까스’와 ‘Chefood 크런치 치킨’ 그리고 ‘Chefood 우유미니핫도그’ 시식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스크린골프 기기를 활용한 ‘미니 롯데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많은 관객들이 재미있게 Chefood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홍보부스에서는 ‘Chefood 고기통교자’와 ‘Chefood 우유미니핫도그’를 시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통해 Chefood 냉동간편식 선물세트, Chefood 볼로네이즈 스파게티, 키스틱 등 다양한 롯데푸드 간편식 제품을 증정했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행사가 진행된 4일간 준비한 약 1만 인분의 Chefood 시식용 제품을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KLPGA 롯데오픈은 2년만에 갤러리 초정을 진행해 많은 골프인들의 관심을 받은 행사”라며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Chefood도 함께 받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