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맛집 ‘노티드’, ‘태극당’에 이은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 제주도 유명 디저트 카페 ‘돌카롱’과 손잡고 색다른 콘셉트의 ‘몽쉘’을 선보여
- 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 협업을 통해 색다른 ‘몽쉘’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 ‘몽쉘’이 디저트 맛집 컬래버 프로젝트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컬래버 제품으로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을 선보인다.
이번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는 제주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 카페인 ‘돌카롱’과 함께 한다. ‘돌카롱’은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디저트 등에 활용해 젊은 소비자 층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제주도 디저트 순례에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곳이기도 하다.
롯데웰푸드는 ‘돌카롱’을 대표하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한입 크기 제품인 ‘쁘띠몽쉘’에 적용했다. ‘돌카롱’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제품은 제주도의 현무암을 닮은 꼬끄(마카롱 겉부분 과자)가 특징으로 제주도에서 유명한 유채꽃, 수국 콘셉트를 제품에 적용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지역 명물로 알려져 있다.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제품으로 선보인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은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디저트 케이크다. 이 신제품에는 물결무늬 문양의 초콜릿이 위에 장식되어 있어 몽쉘만의 특징을 살렸다. 케이크 부분은 ‘돌카롱’의 현무암을 닮은 꼬끄를 구현하여 구멍이 송송 나있다. 또 케이크 사이 부분에는 제주산 한라봉 크림으로 채워 촉촉하면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의 제품 겉 케이스에는 돌담, 유채꽃과 한라봉,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제주도의 멋진 풍경을 수채화 기법으로 담아 감성을 더 했다. 또 제품 개별 포장지에도 한라봉과 제품이 함께 있는 이미지를 삽입해 제품을 먹기 직전까지 소비자에게 제주도 현지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은 3개월 동안 한정 판매할 예정으로 할인점 및 일반 슈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돌카롱’ 제주공항점, 중문점, 월정리해변점 등에서도 컬래버 기간동안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을 구입할 수 있다. 해당 매장에서 컬래버 제품 구매 시 음료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몽슐랭 로드’란 ‘몽쉘’과 미슐랭’, ‘로드’의 합성어로 몽쉘이 소개하는 디저트 맛집 가이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 두 번째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과 함께 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 지속적인 컬래버를 통해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색다른 콘셉트의 ‘몽쉘’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