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떡아이스 모델 국가대표 이상호 선수와 함께한 1박2일 스노보드 캠프
- 이달 초 진행한 찰떡아이스 구매 인증 이벤트 참여자 400여명 중 10명 선정
- 스노보드 강습, 이상호 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로 더 풍성하게
롯데제과는 강원도 평창에서 ‘찰떡아이스 스노보드 캠프’를 27일부터 1박 2일간 성황리에 진행했다. 찰떡아이스의 모델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선수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11월 국내 첫 설상 종목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상호 선수를 겨울철 대표 아이스크림인 찰떡아이스의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이번 캠프는 이달 초 진행한 찰떡아이스 구매 인증 이벤트 참여자 400여명 중 10명을 선정해 진행한 것이다. 캠프 참석자들에게는 이상호 선수의 맞춤형 찰떡 강습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됐다. 강습에서 이상호 선수의 스노보드 노하우를 전해주고, 함께 슬로프를 활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상호 선수와 함께하는 저녁식사에 이어 ‘이상호와 찰떡궁합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 우승자에게는 이상호 선수의 애장품을 전달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또 참가자들에게 이상호 선수 친필사인 제공, 셀카 촬영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에는 자유로운 보딩과 추가 강습을 진행한 후, 캠프 수료식이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스노보드 장갑과 강습 키트 등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천부민(25세, 서울시 영등포구)는 “메달리스트인 이상호 선수님과 스노보드를 타게 돼 영광이었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상호 선수와 참가자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레크레이션 시간 후 이상호 선수의 친필 사인을 받고 기념 촬영 (가운데 이상호 선수)
사진2. 이상호 선수와 캠프 참여자들이 슬로프 앞에서 기념 촬영(사진 가운데 이상호 선수)